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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미서부(KOWIN) 퍼시픽 LA(회장 카니 백) 지부 회원들이 지난 8일 김태식 건축가를 초대해 LA 다운타운 건축물 투어를 가졌다. 1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이번 투어에는 디즈니 콘서트홀, LA 경찰국 건물, 보드 뮤지엄 등이 포함됐다. [코윈 퍼시픽 LA 제공]게시판 퍼시픽 코인 퍼시픽 건축 투어 퍼시픽 la